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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애드센스

티스토리 가입 블로그 돈벌기의 시작

by 레시피김 2020. 8. 6.

 

블로그 정보라는 카테고리에 첫 글을 쓰면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음티스토리로 시작할까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할까 고민이 많이 되실 겁니다. 저도 3년 전에 블로그를 시작하자 마음먹으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목적은 적은 돈이라도 온라인에서 광고로 돈을 벌어보자 였거든요. 그때만 해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접근성이 좋은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어요. 티스토리는 그 당시 티스토리 운영하는 사람에게서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했거든요. 2018년 하반기부터 가입이 자유로워졌더라고요. 저도 최근에서야 알고 티스토리로 갈아탔습니다. 네이버에서 메인에도 여러 번 올라보고 지금도 꾸준히 광고수익을 받고 있지만 정말 미미한 정도 전기요금도 감당하기 힘든 정도더라고요. 내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정말 터무니없는 정도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수익면에서는 티스토리와 네이버의 블로그는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티스토리의 주 수입인 구글 애드센스를 연결해서 수입을 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계정 하나로 블로그를 여러 개 만들 수 있더라고요. 3년간 네이버 블로그 하나에 매달린 시간이 너무 아깝단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는 가입은 정말 쉬운데 그다음부터 하나하나 배워가야 하더라고요. 정말 많이 찾아보고 이것저것 적용시켜 보고 있어요. 구글 애드 센스 티스토리 연결전에 해야 할 일들이 많더라고요. 앞으로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보려 합니다. 수익화를 위한 블로그 시작하려면 일단 티스토리에 가입 먼저 해야겠지요?

 

 

티스토리 가입하기

https://www.tistory.com/

 

TISTORY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

www.tistory.com

티스토리 가입을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들어갑니다.

첫화면에서 가입하기를 눌러요.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다음을 누르면 회원정보 입력란에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아이디는 인증 시 필요한 이메일 주소를 넣어줍니다. 비밀번호 누르고 비밀번호 한 번 더 확인 후 닉네임을 넣어줍니다. 닉네임은 이것저것 적어보며 겹치는 게 없어서 해요. 아래에 블로그 정보도 입력합니다. 블로그 이름은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지만 블로그 주소는 수정이 불가능하니 고민을 해보고 만드는 게 좋습니다.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를 체크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그 다음 티스토리 스킨을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와요. 초보에게 추천하는 첫번째 스킨을 선택했어요. 티스토리 애드 센스를 운영하기에는 단순한 스킨이 좋다고 합니다. 글에 집중할 수 있게 말이죠.

 

 

 

여기까지 하고 다음을 누르면 아이디에 적은 이메일주소로 인증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 내의 인증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가입 완료예요.

 

가입이 끝났으면 보기 좋게 티스토리를 꾸며 보아야겠지요.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합니다. 아직 글도 없고 꾸미기도 안되어 있어서 썰렁해요. 단추가 몇 개 안돼서 사용하기는 편합니다. 티스토리 꾸미기를 하려면 아래 관리자 부분을 눌러줍니다.

 

 

바로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가요. 여기에서 카테고리나 블로그 설정 등 관리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확인도 가능하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글에서는 블로그 설정과 수익이 나는 글쓰기에서 주의할 점 등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초보의 입장에서..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필요한 것들은 설정하다 보니 하나의 방법으로는 잘 안 되는 게 있더라고요. 특히 html을 이용해 설정해주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그래도 자꾸 찾아보고 이렇게 저렇게 찾아 따라 하다 보니 애드센스 가입 이외에 필요한 설정을 모두 끝냈습니다. 티스토리 최적화와 꾸준한 글쓰기 후에 구글 애드 센스 신청만 남겨두고 있어요. 최적화는 컴퓨터가 하는 일이니 제가 할 일은 나머지 두 가지뿐이네요. 열심히 글쓰면서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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