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바이오틱스 추천 뉴트리원 포스트 바이오틱스 먹어본 후기

 

 

포스트 바이오틱스 추천 뉴트리원 포스트 바이오틱스 먹어본 후기

날씨가 추워지니 면역력이 낮아져 피곤하고 움츠러 드네요. 집콕이 길어지고 일상화되어 필요한 건 아이쇼핑 대신 온라인 쇼핑으로 대체하고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나 식재료는 집 근처 마트를 이용하다 보니 움직임이 적어져서 그런지 변비가 생겨서 또한 괴로운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뉴트리원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래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 장 건강에 신경 쓰는 편인데, 요즘 들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어 고민하던 차에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포스트 바이오틱스라는 걸 친구에게 추천받았습니다. 그래서 뉴트리원 포스트 바이오틱스를 3박스 구입해 최근까지 1달치를 먹었습니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추천

 

원래는 챙겨 먹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있었는데, 그걸(프로바이오틱스)로 부족하다고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해서 두 가지 종류를 같이 먹고 있었습니다. 아침 식전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1포씩 총 2포씩을 챙겨 먹었었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오랫동안 먹어서 그런지 최근에는 크게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추천도 받았겠다 겸사겸사 바꿔보았습니다.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트리원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박스에 1달치 30일분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5일분 5개씩 다시 소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소포장을 왜 또 했는지는 의문이 드네요. 

 

 

 

 

포스트 바이오틱스 유산균 

 

어차피 1회분씩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여행이나 출장갈때 챙겨가기는 좋을 듯 하지만 요즘 여행은 꿈도 못 꾸는 때라서 그런지 쓰레기만 늘어난 기분이...ㅎㅎ

 

 

포스트 바이오틱스 유산균

 

1회분 15g씩 개별포장 되어 있고 이지컷이 있어서 손으로 컷팅이 쉽습니다. 뉴트리원 포스트 바이오틱스는 하얀 가루형태로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이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가루 양이 적은 편이 아니라서 물과 함께 먹는 게 먹기 편했습니다. 그래야 입안에서 빨리 녹더라고요. 맨입에 먹으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만 조금씩 녹여 먹으면 되긴 하고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위산에 강해서 장까지 잘 전달된다고 해서 그런지 아침공복에 물한컵과 먹게 되면 오전에 화장실에서 쾌변을 경험할 수 있더라고요.

 

 

뉴트리원 포스트바이오틱스 추천

 

그래서 이제는 프로바이오틱스에서 프리바이오틱스로 옮겨갔다가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유산균도 바이오산업 발전의 한 분야더라고요. 앞으로 좀 더 좋은 유산균이 개발될 때까지는 포스트 바이오틱스를 먹으려고 합니다. 먹기 간편하고 장도 전보다 가벼워졌으니 먹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포스트 바이오틱스

 

최근에 출산후 오래된 변비와 설사의 반복으로 치칠 수술도 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변비 생기지 않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시더라고요. 물론 유산균만으로 변비를 치료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도움은 받았습니다. 대신 매일 고구마도 챙겨 먹고 하루 한 끼 정도는 야채와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관리하고 있네요.

 

제일 편한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포스트 바이오틱스에는 두 가지 장점이 다 들어 있으니 하나로도 충분해서 비용이 반으로 줄었다는것도 좋은 점입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먹으면 무시 못할 금액이라서 말이죠. 포스트 바이오틱스 제품들 종류도 많고 다양하던데 각자의 취향과 몸에 맞는 걸 고르실 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